현재의 디지털 환경은 전통적 방법 이외의 작업 방식이 가능하다. 이들을 위한 모바일 앱은 다음과 같다.
SketchBook Mobile은 Autodesk사 SketchBook Pro의 모바일 버전이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스케치 하거나 조작할 수 있다. iTune에서 $2.99.
Brush는 매우 유명한 입으로 애플사에 근무하였던 Steve Sprang이 개발하였다. 매우 강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함께 최고의 디지털 페인팅 도구로 인정받고 있다. iTune에서 $4.99.
WhatTheFont는 사용되고 있는 폰트를 아이폰으로 사진으로 찍으면 이를 인식하여 어떠한 폰트인지 알려주며 MyFonts.com 사이트로 연결하여 준다. 무료
Palettes는 색상 선택을 앱이다. Rick Maddy가 개발하였으며 손쉽게 색상 패턴을 만들 수 있다. 프로 버전은 iTune에서 $5.99.
Rulers 2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버전이 있다. 길이를 측정하는 도구이다. 정확한 길이를 즉석에서 측정해 준다. 인치와 CGS 단위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 iTune에서 $0.99.
위에 스크랪한 내용은 http://www.abrief.net/3393 에서 퍼왔습니다.
참고문헌 http://mylifescoop.com/featured-stories/2010/10/top-5-apps-for-artists-and-designers.html
'설계쟁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료 논문 검색 사이트 (0) | 2012.11.21 |
---|---|
[전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디자인 갤러리 (0) | 2011.03.22 |
최고의 건축사진 50선 (0) | 2010.08.31 |
건축용어 - 영어 (0) | 2010.08.24 |
한번도 안한 남자는 여자도 실망한다. (1) | 2010.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