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건축사사무소개설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




먼저 개정된 건축사법에 의해 건축사 등록원에서 건축사자격등록을 하고 건축사자격등록증을 첨부하여야함


http://www.kirakarb.or.kr/main.jsp.


건축사자격등록 및 갱신등록 안내


첨부처류

1. 건축사 자격등록증 사본

2. 사무실 보유증명서

3. 신분증 사본

4. 건축사자격등록증


요즘은 세움터로 작성가능하다고 하네요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세움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www.eais.go.kr/eais/pbsvcGuideForm.do?actionFlag=pbsvcJobGuideContent


<참고>

1. 상호에 반드시 "건축사사무소"란 용어가 들어가야 한다.

2. 사업목적 : 1) 건축물의 설계업

                  2) 건축물의 공사감리

                  3) 현장조사 검사 및 확인업무의 대행

3. 겸업금지 : 건축사는 2개 이상의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하지 못한다.

                   다만, 한 회사가 건축사사무소업무와 여타 업종을 겸업하는 것은 가능하다.



건축사 업무신고를 완료한 후 세무서에 가서 사업자등록신청서를 작성하면 됨 ^^

자료출처 : 원문 링크

http://oyeeee.tistory.com/26

 

국가지식정보통합시스템 www.knowledge.go.kr
정보통신통합검색시스템 www.itfind.go.kr
문화정보통합시스템 www.culture.go.kr
한국 학술 정보 search.koreanstudies.net
Education Resources Information Center http://eric.ed.gov
EBSCO Information Service
-대학,공공,의학도서관, 전문직을 이용대상으로 색인, 초록, 원문제공
http://www.ebsco.com
LEXIS-NEXIS
-시장조사보고서,회사정보, 각종뉴스, 법률 및 판례, 특허, 국가정보 등의 원문
http://www.lexisnexis.com
ProQuestDirect
-경제,경영,재정,의학,과학기술,법률,보건 / 초록,색인정보,이미지형태의 원문제공
http://www.umi.com/proquest
AskERIC
-교육학관련 1000여종의 저널, 회의록, 단행본, 연구보고서, 수업자료 등 100만건 이상소장
http://www.eric.ed.gov
Dow Jones Interactive
-전 세계의 경제관련정보, 산업정보, 재무, 인물정보, 기업주가, 영화, 서평, 항공, 스포츠 등 정보를 Real Time으로 서비스 / 그 외 Street Journal을 비롯한 1,900여종의 세계 각국 출판물 수록하고 세계 비즈니스 정보원의 full-text를 수록한 데이터 베이스임.
http://factiva.com
www.nanet.go.kr 국회도서관 (많은 논문과 단행본, 학위논문 등이 있음)
www.riss4u.net Keris (목차정보제공)
www.nl.go.kr 국립중앙도서관
www.kisti.re.kr 한국과학기술연구원
www.nso.go.kr 통계청
www.dbpia.co.kr 목차정보, 원문정보
www.kinds.or.kr 한국언론제단 (신문, 뉴스정보, 인물 DB)
www.krf.or.kr 학술진흥재단
kosis.nso.go.kr 통계정보시스템(국내외 주요 통계정보를 무료로 검색할 수 있음.)
cesi.kedi.re.kr/jcgi-bin/index.jsp 교육통계서비스시스템(교육통계,각학교별통계,재학생통계 등)
www.nanet.go.kr 국회도서관
www.riss4u.net Keris
www.nl.go.kr 국립중앙도서관
www.kisti.re.kr 한국과학기술연구원
www.nso.go.kr 통계청
www.dbpia.co.kr 목차정보, 원문정보
www.kinds.or.kr 신문, 뉴스정보, 인물 DB
www.krf.or.kr 학술진흥재단


저녁 9시 까지 하니까 야근 안하시면 보러가도 좋을 듯 ^^

행사관련 홈페이지

http://www.seouldesign.or.kr/exhibition2/seoul.jsp?event_code=12

더 나은 내일과 삶, 그리고 디자인

 

- 디지털 모델과 워크플로어를 통한 디자인 혁신기술 체험

- 미래디자이너 우수 작품전시, ipad 스케치북, 스마트 디자인 강좌 등의 다양한 체험 코너 구성

일시 : 2011. 3. 17(목) ~ 4. 30(토)
장소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디자인갤러리
참여대상 : 시민, 학생, 디자인 관련 기업 및 단체 등
주최 : 서울디자인재단
주관 : 오토데스크 코리아 Autodesk Korea

■ 전시프로그램안내

 

 

01. Design for All, All for Design(Universal Design Gallery)
다양한 아이디어와 미래를 위한 디자인, 그리고 모두를 위한 유니버셜 디자인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신선하고 기발한 디자인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더 나은 내일과 삶을 위한, 신선하고 놀라운 아이디어들을 먼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02. 미래 디자이너의 꿈을 펼치다. (대학생들의 우수 작품 전시)
대한민국 디자인의 미래 주역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디자인한 우수 작품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경연의 장이 펼쳐집니다. 성균관대, 중앙대, 홍익대 학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한 작품 중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전시, 발표하며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미래 디자인 주역들의 무한한 상상 속에서 펼쳐진 현실적 디자인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03. 더 나은 디자인을 체험하다. (디자인 툴 체험존/ipad 스케치북 O 체험존)
보다 쉽게 상상 속 아이디어를 디자인으로 구현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디자인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과 특히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강력한 디자인 툴을

체험할 수 있는 무한대의 기회를 드립니다. 
(※ 갤러리에 오시면 직접 디자인한 작품을 현장 출력기를 통해 바로 출력해드립니다.) 

 

04. 더 나은 디자인의 세계를 배우다.(스마트 디자인 강좌/이재훈의 스케치북 강좌)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속도의 시대에 디자인 아이디어를 보다 쉽게 구현하고 표현할 수 있는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디자인 툴을 활용하는 강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더 나은 디자인 생활화를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현재의 디지털 환경은 전통적 방법 이외의 작업 방식이 가능하다. 이들을 위한 모바일 앱은 다음과 같다.

SketchBook Mobile은 Autodesk사 SketchBook Pro의 모바일 버전이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스케치 하거나 조작할 수 있다. iTune에서 $2.99.

Brush는 매우 유명한 입으로 애플사에 근무하였던 Steve Sprang이 개발하였다. 매우 강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함께 최고의 디지털 페인팅 도구로 인정받고 있다. iTune에서 $4.99.

WhatTheFont는 사용되고 있는 폰트를 아이폰으로 사진으로 찍으면 이를 인식하여 어떠한 폰트인지 알려주며 MyFonts.com 사이트로 연결하여 준다. 무료

Palettes는 색상 선택을  앱이다. Rick Maddy가 개발하였으며 손쉽게 색상 패턴을 만들 수 있다. 프로 버전은 iTune에서 $5.99.

Rulers 2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버전이 있다. 길이를 측정하는 도구이다. 정확한 길이를 즉석에서 측정해 준다. 인치와 CGS 단위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 iTune에서 $0.99.

 

위에 스크랪한 내용은 http://www.abrief.net/3393 에서 퍼왔습니다.

참고문헌    http://mylifescoop.com/featured-stories/2010/10/top-5-apps-for-artists-and-designers.html

▣ 건축용어

 펼쳐 보시면 됩니다. ^^

 

내일 6월2일은 선거일 입니다. 모두 투표 하실거죠?





1645년, 대영제국은 단 한표 로 올리버 크롬웰에게 전 영국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부여했다.
1649년, 영국왕 찰스 1세는 단 한표 때문에 처형됐다.


1839년, 마커스 몰튼은 단 한표의 덕으로 미국 매사츄세츠 주의 주지사로 뽑혔다.
1868년, 안드류 죤슨 미국 대통령은 단 한표 때문에 탄핵 소추를 모면했다.
1875년, 프랑스는 단 한표 차로 왕정에서 공화국으로 바뀌는 새 역사를 시작했다.
1923년, 아돌프 히틀러는 단 한표 때문에 세계 역사를 바꾸어 놓은 나찌당을 장악하게 됐다.











단 한표의 힘

wit.co.kr : 웃음으로 여는 하루, 웃음으로 여는 세상 : wit.co.kr

한겨레21 기사 원문 링크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7385.html

‘등센서’를 아십니까 [2010.05.28 제812호]  김은형 한겨레 기자

아기들에게만 있는 제6의 감각, 세상에서 가장 지루하고 가장 무서운 영화 ‘식스센스-유아편’을 읽으면서 지하철에서 혼자 키득키득 웃다가 집에와서 와이프를 보여주고 같이 웃으며 읽은 기사 ^^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를 가진 부모들이 읽으면 공감도 200%라고 확신한다 ㅎㅎ

기사중에 하일라이트는
아무튼 아기 등센서의 공격에 지친 엄마들에게는 언제쯤 이것이 작동을 멈추는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예의 엄마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니 ‘백일의 기적’을 기대하란다. 백일쯤 되면 조금 더 인간에게 가까워진다- 잘 때 자고 먹을 때 먹는다- 는 뜻이다. 요즘 등센서 필살기인 포대기로 아기 업기에 매진하는 친정엄마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엄마가 답했다. “웃기고 있네. 내가 너를 업은 채로 엎드려 잔 게 돌 때까지다.”

태어난지 얼마안된 딸을 업고 자다가 허리가 아파 고생했던걸 기억하며... ㅎㅎ

http://www.rainymood.com/

위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잠시 남은 점심시간에 눈감고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며 여유를 즐겨보시길 ^^

비오는날 소쇄원에 앉아 바람에 일렁이는 대 숲 소리와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 듣고 싶다 ^^
012345678910

2003년 8월 지금의 와이프와 같이 여행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

원본 링크 http://cafe.daum.net/10in10/DrC3/202026

읽다보니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1. 지금의 고민이 1년 후에도 유효한가? 라고 상상해보자.


1년 후엔 대부분이 기억에서 지워져 버릴

사소한 것들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인생의 원칙은 두 가지다.


첫째,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

둘째, 모든 문제는 다 사소하다.

이것만 알면 삶의 평온함은 당신의 것이다.



2.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라.


"만약 당신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한 시간밖에 없고

한 통화의 전화만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누구에게 전화로 무슨 말을 하겠는가?


그리고 왜 그 일을 아직도 하고 있지 않은가?"

가족에게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말하고

옛 친구에게 전화를 하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 보자.

이런 일들을 미루다 보면 정작 중요한 일은

하나도 이루지 못한 채 인생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3. 불완전한 상태에 만족하라.


완벽주의자치고 마음이 평화로운 사람은 드물다.

불완전한 상태에 만족하라는 것은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다.

단지 지나치게 집착하고 그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데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반드시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려 할 때마다 자신에게 제동을 걸어라.


 

4. 매일 한번 이상 남을 칭찬하라.


마음은 있으나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이 상대를 얼마나 좋게 생각하는지를 들려주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 또한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된다.

칭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초 밖에 안 되지만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 모두에게

그 날 중 최고로 멋진 시간이 된다.



5. 재미 삼아 자신에 대한 비판에 동의해 보라.


누가 "당신은 말이 너무 많아"라고 지적한다면

"당신 말이 맞아요. 어떤 때는 내가 말이 너무 많지?"라고 말해보라.

모두 당신의 유연성에 놀랄 것이다.

자신에 대한 비판에 적대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에게 자신이 내린 결론이 정확하다는

확신을 갖게 만들 뿐이다.



6. 갖고 싶은 것 대신 갖고 있는 것을 바라본다.


자신이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 종이에 적어보라.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 화목하고 든든한 부모 형제,

배우자, 인정 많은 이웃들, 친구들,

얻지 못한 것만 떠올리며 아쉬워하고 원하던 것을

얻어도 만족하지 않는다면 일생 동안 행복은 없다.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눈을 돌리면 행복은 늘 자신의 곁에 있다.



7. 성공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라.


사람들은 대개 성공이란 것에 도취되기 쉽다.

찬사와 인정을 받고, 남의 동의를 구하는데 급급하며 인생을 보낸다.

의미 있는 성취란 무엇일까.


큰돈을 버는 것? 승진하는 것? 인정을 받는 것?


인생의 주된 목표가 행복과 내적인 평화인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것들이 그다지 중요한 성취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오로지 외형과 물질적인 성취에만 집착하지 말고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하자.



8.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내라.


겸손과 내적 평화는 나란히 존재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유능함을 증명하려는 욕망이 적은 사람일수록

얼굴에 평온함이 가득하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고 애쓸수록 사람들은

등 뒤에서 흉을 보고 속으로 경멸한다.

자랑할 기회가 생기더라도 그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라.



9. 날아온 공을 반드시 잡을 필요는 없다.


바쁜 와중에 친구가 전화해서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청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갖은 애를 다 쓴다.

이 와중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미안하다고 거절을 한다고 해서

친구를 소중히 생각 않는다거나

무례하고 냉정한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다른 사람 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느끼지 않도록

언제 어떤 공을 잡아야 할지 알아야 하고 선택해야 한다.



10. 자신을 제 1순위 채권자로 생각하라.


금전계획을 세울 때 다른 청구서의 지불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위해 지불하라.

다른 사람들의 돈을 다 갚을 때까지 저축을 미루게 되면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은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독서, 운동 등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다른 사람과의 중요한 약속처럼 지키도록 하라.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남을 도울 수 없다.



-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리처드 칼슨>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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