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부끄러운 일이지만 설계직종에 종사하면서(약 5년간) 온전히 나의 디자인으로 설계된 건물이 아직 하나도 없다는 현실....그건 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부러움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부끄러움 은 루럴 스튜디오 학생들과 쌤은 사람을 위한 건축을 직접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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