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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지진이 지난 1월에 일어 났을 때, 시게루반은 즉시 봉사에 나섰다. 그는 전 세계 재난 지역에 쉘터를 지어 왔다. 그는 학생들과 함께 50 가족을 위한 튼튼한 임시 주거지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 그는 현재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http://archrecord.construction.com/news/daily/archives/2010/100511shigeru_ban_shelters.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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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부터 시게루 반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종이 기둥으로 만든 고베 지진피해자를 위한 임시 paper loghouse를 보고 나름 감동 받아서 직접 해보고 싶어서 종이 박스로 한번 비슷한걸 동아리에서 만들어왔었는데....

건축가로서의 사회적 역활 가운데 이런 본사활동(?)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
우리나라에도 해마다 수재민이 발생하는데... 우리나라 건축가들은 한게 뭐있나?

일단 할건 하면서 대접받길 바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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