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이 게으른 놈이 요즘 영어회화 학원을 다니느라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에 수업을 들으러 다닌다.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
뭔가 스스로 뿌듯한 느낌에 혼자 흡족해 하면서
새벽에 일어나는 피곤함을 달래고 있다. ^^;
오늘은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서울로 직장을 옮기고 난후 가끔은 보게되는 눈 ^^
부산 촌놈은 아직 설랜다.
P.S. 폰카로 찍어서 사진은 별로네요 ^^;
'설계쟁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신문 2003 08 25건축가들 농촌에 몰려가다(첫 전국일간지에 얼굴알린 ^^) (1) | 2009.09.28 |
---|---|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 내 첫 턴키 참가작 - KINTEX 2단지 ) (0) | 2009.09.1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2009.05.25 |
금에 투자 시작하다 - 골드투자통장 (2) | 2009.04.30 |
만년필 잉크 리필하기 (0) | 200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