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이 게으른 놈이 요즘 영어회화 학원을 다니느라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에 수업을 들으러 다닌다.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

   뭔가 스스로 뿌듯한 느낌에 혼자 흡족해 하면서

   새벽에 일어나는 피곤함을 달래고 있다. ^^;

 

   오늘은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서울로 직장을 옮기고 난후 가끔은 보게되는 눈 ^^

   부산 촌놈은 아직 설랜다. 

 

    P.S. 폰카로 찍어서 사진은 별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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