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쟁이의 일상
2009. 1. 16 (金) AM 7:15
푸른비나라
2009. 9. 14. 22:07
천성이 게으른 놈이 요즘 영어회화 학원을 다니느라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에 수업을 들으러 다닌다.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
뭔가 스스로 뿌듯한 느낌에 혼자 흡족해 하면서
새벽에 일어나는 피곤함을 달래고 있다. ^^;
오늘은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서울로 직장을 옮기고 난후 가끔은 보게되는 눈 ^^
부산 촌놈은 아직 설랜다.
P.S. 폰카로 찍어서 사진은 별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