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제도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


한국장애인 개발원 사이트를 참조 하시면 될듯합니다.

http://bf.koddi.or.kr/index.aspx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관한 규칙.hwp 

신_구_조_문_대_비_표.hwp 

[서식 1] law0112292010070900262KC_000100F.hwp.hwp 

[서식 2] law0112292010070900262KC_000200F.hwp.hwp 

[서식 3] law0112292010070900262KC_000300F.hwp.hwp 

[서식 4] law0112292010070900262KC_000400F.hwp.hwp 

[서식 5] law0112292010070900262KC_000500F.hwp.hwp 

[서식 6] law0112292010070900262KC_000600F.hwp.hwp 

 

 




“부모의 품격-자녀를 위한 68가지 방법”이라는 책인데 책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그냥 소재목만 읽어봐도 좋을 듯 해서 ^^


정윤이 키우면서 절실하게 느끼는 건데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엄마 아빠가 하는거 그대로 따라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결혼 안하신 분도 한번 보세요 ㅎㅎㅎ(사회생활에도 적용되는게 좀 있을듯 ^^)


'부모가 언제나 품격을 유지하고 있을 때 아이들도 그 품격을 따라 배운다'  자녀를 '품격 있는 사람'으로 키우기위해 아이가 처음 걸음마를 하고 유치원에 다니면서부터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과 결혼·출산을 경험하기까지 그 곁에서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반도 마리코가 제시하는 68가지 방법

제1장 생명을 기른다

1. 인사부터 시작하라
2. 우는 아이에게 지지마라
3. 떼쓰는 아이 기분을 맞추려 들지 마라
4. 물건을 아껴라
5. 가족이 오붓하게 모여 식사하라
6. 청결한 생활 습관을 들여라
7. 아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라
8. 혀 짧은 말 할 때 말투를 바로 잡아라
9. 솔직한 아이가 성공한다

제2장 매너 익히기

10. 아이랑 함께 노래 불러라
11. 아이랑 함께 책을 읽어라
12. 아이랑 함께 별자리를 찾아라
13. 꾸짖을 때 아이가 납득하게 충분히 설명하라
14. 밝게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절하라
15. 스스로 능력 발휘할 기회를 주라
16. 전철이나 버스에서 아이를 자리에 앉히지 마라
17. 어릴 때 생활 매너를 익혀라
18. 사회 규범과 개성 - 3살부터 9살까지 기초를 잡아라
19. 손님을 집에 초대하라
20. 물건의 생명력을 귀히 여겨라
21.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22. 자기 일을 스스로 하는 사람으로 키워라

제3장 인간성 기르기

23. 아무리 작은 약속도 반드시 지켜라
24. 아이들 앞에서 고운 말을 써라
25. 사람 차별하는 악습을 끊어라
26. 가슴을 펴고 아이를 칭찬하고 자랑하라
27. 속이지 말고 확실하게 거절하라
28. 눈높이에 맞춰 정성껏 대답하라
29. 아이의 자신감을 북돋아 줘라
30. 부모의 직업을 떳떳하게 이야기하라
31. 모국어를 바르게 구사하라
32. 책임지는 사람으로 키워라
33. 자식의 자립을 위해 부모가 먼저 자립하라
34. 아버지의 자녀 교육 - 자긍심을 품어라

제4장 처음 시작하는 학교생활

35. 아이 앞에서 교사를 비판하지 마라
36. 싸움의 규칙을 가르쳐라
37. 왕따를 시키지 않는 아이로 키워라
38. 어머니 모임에 어울려라
39. 학교 행사에서 역할을 찾아라
40. 지역 연중행사에 참여하라
41. 공부를 강요하지 마라
42. 실패를 성장의 양분으로 삼아라
43.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라
44. 팀플레이를 배워라

제5장 십대 자녀들과 잘 지내기

45. 눈앞의 성공이나 실패보다 더 멀리 내다보라
46. 잘 아는 집안끼리 홈스테이를 시켜라
47. 아이의 친구들-눈을 떼지말되 간섭하지않으면서 이끌라
48. 부모와 자식간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라
49.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 내 폭력은 허용하지 마라
50. 가족 경제를 아이한테 설명하라
51. 경제적 책임도 스스로 지게 하라
52. 능력과 적성으로 직업을 선택하라
53. 조상을 소중히 여겨라

제6장 정보화 시대, 쏟아지는 정보와 사귀기

54. 책 읽기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라
55. 신문 칼럼을 소리내어 매일 읽혀라
56. 핸드폰을 사 줄까, 말까?
57. 아이들 방에 텔레비전은 필요 없다
58.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전화, 메일 - 정보 기기로 가족끼리 커뮤니케이션을 하자

제7장 부모와 자녀의 성숙한 관계

59. 자기표현 습관을 들여라
60. 부모가 자식한테 해 줄 수 없는 일이 많다
61. 자식의 배우자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지 마라
62. 손자가 행복해 하면 함께 기뻐하라
63. 취직하면 자립시켜라
64. 혼자 남는 때를 준비하라
65. 자식에게 폐 끼치지 마라
66. 유언의 품격을 준비하라
67. 사랑의 말로 사회적 DNA를 전하라
68. 감사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하라

3년전 지금 회사로 이직하고나서 중간 입사자 교육에서 받은 책

굿바이 허둥지둥 (사진출처 : 교보문고)


 


■ 우선순위 : 중요성에 따라 모든 일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라

■ 타당성 행동지침

- 적절한 일을 하라

- 올바른 동기로 일을 하라

- 제때에 일을 하라

- 적절한 순서로 일을 진행하라

- 집중해서 일을 진행하라

- 목표에 부합하는 결과를 달성하도록 일을 하라

■ 헌신 :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뻔한 이야기이지만 생각보다 실천이 잘 안되는....
다시한번 읽어보고 맘을 가다듬어 봅니다.







집이 갖추어야 할 열두 가지 풍경

 
집을 생각한다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

 

저자 나카무라 요시후미 | 역자 정영희 | 출판사 다빈치

 

 결혼식이 있어서 부산에서 올라오는 KTX에서 가볍게 읽은 책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초심(?)을 되살리는 기분으로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직접 집을 지어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 오히려 좋을듯한 내용입니다.




제1장 The Landscape 풍경_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집

집을 둘러싼 자연과 거리의 풍경,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애정 어린 눈길로 바라보는 건축가의 따뜻한 시선과 그것을 소중히 지켜 나가려는 건축철학일 것입니다. p.25

 

저에게 풍(風)이라는 글자는 여행(旅)이라는 단어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풍’이라는 글자로 된 단어들이 끊임없이 머릿속에 떠올라 나도 모르는 새 입속에서 단어들을 웅얼거립니다. 예를 들면 풍광, 풍속, 풍습 등입니다. 어쩌면 저에게 여행은 ‘풍’과 연관되는 모든 풍경을 만나러 가는 과정인지도 모릅니다. 또한 그 단어들은 건축설계를 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풍토에 맞는 집을 짓기 위해서는 빛과 바람을 충분히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주변풍경을 존중하고 고려해 그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집을 짓고 싶습니다. 그와 더불어 세월이 흐를수록 정취를 더해가며 아름다움이 깊어지는 집을 짓고 싶다는 욕심을 내보기도 합니다. p.28

 

제2장 a studio Apartment 원룸_ 건축가는 원룸으로 기억된다

건축가는 원룸 구조로 설계한 건축물로 기억된다.-에리히 멘델존(Erich Mendelsohn) p.30

원룸 구조의 주택을 설계하는 것은 건축가가 주택을 바라보는 시각을 적나라 하게 드러내는 것과 같습니다. 9.31

제3장 an Easy Life 편안함_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안락한 공간

매일매일 생활하는 집 어딘가에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장소를 만드는 것, 혹은 그런 장소를 찾아 내고자 시도하는 것은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즐거움 중에서도 꽤나 큰 의미를 차지합니다. p.46

 

제4장 the Fire 불_ 집의 중심에는 불이 있다

제5장 the Idea 재미_ 재미와 여유, 그리고 집

제6장 Kitchens & Table 주방과 식탁_ 아름답게 어질러진 주방

제7장 Children 아이들_ 아이들의 꿈이 커가는 집

제8장 the Touch 감촉_ 손에서 자라나는 애착

제9장 Ornament 장식_ 적당한 격식, 효과적인 장식

제10장 Furniture 가구_ 가구와 함께 살아가는 집

제11장 the Year 세월_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집

제12장 the light 빛_ 두 가지 의미의 빛

 

 

지은이 나카무라 요시후미 Nakamura Yoshifumi

1948년 지바현 출생. 1972년 무사시노 미술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부터 1980년까지 요시무라 준조 건축 사무소에서 근무했으며, 1981년에는 자신의 디자인 사무실 ‘레밍하우스’를 창립했다. <미타니 씨의 집>으로 제1회 요시오카상 수상, <일련의 주택 작품>으로 제18회 요시다 이소야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대 일본대학 생산공학부 주거공간디자인 코스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주택순례』『평범한 주택 예술』 등이 있다.

 

옮긴이 정영희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도쿄에서 2년간 일본 문화와 일본어 공부에 매진했다. 옮긴 책으로는 『소품으로 꾸미는 나만의 정원』이 있다.

매일경제TV(mbn) '생방송 경제공감'

방송내용 다시보기
http://mbn.mk.co.kr/tv/programVodList.php?programCode=474   

출처를 클릭하시면 원본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글은 조금 정리한 내용입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것 같지만 터미네이터에서의 인류를 명망시키려는 컴퓨터, 메트릭스에서의 메인 컴퓨터가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생각도 드네요 ^^;


<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

클라우드 컴퓨팅의 클라우드는 구름 이라는 뜻이다
모든 IT 컴퓨터 자원을 구름으로 표현해서 인터넷 속에 두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념을 클라우드 라고 보고 작은 발전기를 개별적으로 돌려 사용하다가, 대형 발전소에서 전기를 를급받게 된 것과 같은 것”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좋고 컴퓨터를 전기나 수돗물의 개념처럼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게 클라우드 컴퓨팅인데 정의가 아직 완전히정립되어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이용해서 소프트웨어든, 저장장치든서버든 IT자원을 자유롭게 이용하자는 것이 클라우딩 컴퓨팅 지금까지는 IT자원을 구매, 소유했었는데 그런것이 아니라 임대 형태로 전환해서 사용하는 것을 의미

 

<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받는 이유는? >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개념이 몇 년 전부터 논의가 되고 이게 대세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지만 문자 그대로 구름 같은 소리다 폄하된 게 우리 환경이었는데 올해 정부가 이 분야에 집중 지원하겠다고 나서면서 크게 화두가 된 느낌인데 사실은 애플사가 과거에 아이팟을 만들면서 아이튠 서비스를 시작했던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거대한 성을 쌓기 위한 준비 작업이었다 라는 지적이 이제와서 제기되고 있다.

요즘들어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각된 이유는 무엇인지?

 사실 인터넷을 통해서 소프트웨어와 IT자원을 이용하려는 시도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네트워크의 고도화 그리고 가상화 기술, 대용량 분산처리기술 등의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전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IT 자원들이 제공되는 환경이 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시장에 대는 평가도 새로워지면서 관심을 많이 받게 된 것.  

또 한가지는, IT 관련 정보량의 증대로 스토리지 및 서버 등이 증가하고 있다 반면에 IT 활용을 보면 5 내지 15% 정도로 85% 정도 가 활용되지 않는 상태라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클라우드 컴퓨팅에 의한 운용 관리 비용의 절감 및 IT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이런 개념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많이 언급


무료로 세계 석학들의 강의를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고 합니다.

오픈코스웨어(OCW) MIT,예일대, 코넬대, UC버클리 등 미국전역 250여개 대학에서 운영
각 대학 웹사이트를 일일이 찾아 다니기 귀찮다면,

아카데믹어스 ( www.academicearth.org ) 를 활용하면 된다.
영어 강의가 부담스런 학습자라면 숙명여대에서 개설한 snowdnpqtkdlxm ( www.snow.or.kr )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듯 ^^
한글자막과 함께 볼수 있다고 하는데 무료로 볼 수 있는지는 아직 확인을 못했네요.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이라면 TED( www.ted.com )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JK롤링, 제인 구달 박사 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석학들의 강의를 인터넷으로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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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19 Focus 기사중에서 발최


 


윤기병 교수님 사이트에서 링크 - pdf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
http://blog.daum.net/abrief/8504907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꼈던 부러움은 미국학교 학생들 중엔 1:1 scale로 직접 자신이 설계한 집을 현실로 구현해 낸다는 점이었다.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지만 설계직종에 종사하면서(약 5년간) 온전히 나의 디자인으로 설계된 건물이 아직 하나도 없다는 현실....그건 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부러움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부끄러움 은 루럴 스튜디오 학생들과 쌤은 사람을 위한 건축을 직접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골의사님 블로그에서 추천하신 책 ^^


철학 3, 예술 2, 사회 2, 역사 2, 과학 1권, 도합 10권의 책으로 묶여져 나온 책(시리즈)이다.

건축설계를 하다보면 인문학에 대한 갈증을 많이 느끼게 된다.
그래서 취직하고 나서부터 회사동료들이랑 철학 공부도 하고, 책도 같이 읽고 해봤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언제나 뒷전으로 밀려나는건 어쩔 수 없다. ^^;

하지만 조만간 한권씩 사서 전 10권을 다 읽어보리라 ^^


시골의사로 잘 알려진 박경철씨의 블로그에서 이 책의 소개글을 읽고 언젠가 한번 읽어 봐야겠다고 생각함 ^^

책소개

20세기 중국의 대표적 철학자이자 철학사가인 저자가 중국의 철학 역사를 기술한 책. 서론에 철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간략히 개괄하고 이어 자학시대 통론부터유가의 육예론과 유가의 독존까지 중국 철학사를 상세하게 고찰하고 있다.

목차보기

출판사서평

이 책의 저자 풍우란은 원래 서양철학을 중국에 소개하려고 했으나, 여건상 1927년부터 중국철학사를 강의하면서 1929년에 제1편 "고대철학"을 완성하여 1931년에 출판했다. 그후 1934년에 제1편을 "자학시대"로 고쳐 제2편 "경학시대"와 함께 출판했다. 그는 이 [중국철학사(中國哲學史)](상.하권)로 일약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계속해서 이른바 '정원육서(貞元六書)'를 저술함으로써 단순한 철학사가가 아닌 철학자로서의 위치를 확립했다.

등소평의 개방체제와 더불어 불어온 "해금"을 맞아 그는 아흔을 바라보면서 [중국철학사신편(中國哲學史新編)]을 본격적으로 착수했고, 마지막 힘을 불어넣어 마침내 완결하고 눈을 감았다. 풍우란의 삶을 일컬어 중국 현대사의 축소판이라고 하거니와, 그 영광과 고난 그리고 신념의 삶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중국철학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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